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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업문의
  2. 스크린골프장창업
GNC GOLF 신선함이 돋보이는
산소같은 슈퍼비전!

스크린골프장창업

지앤씨골프로 선택해야 하는 분들

  • 코스 이용료나 유지보수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 매장
  • 주변에 가맹점이 들어와서 고객이 이탈하는 매장
  • 손님은 많지만, 게임비 폭락으로 가성비가 안나오는 매장
  • 침체된 매장분위기를 확 바꿔야하는 매장

꿈의 창업 스크린골프장 시스템 선택이 성공좌우

스크린골프장 창업은 유망한 분야이다. 흔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된다. 하지만 장치 산업으로 투자비가 적지 않게 들어간다.
그러나 이것은 한편으로 높은 진입장벽이 된다. 경쟁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은
전문성이 없어도 되고 특별한 노력이 들지도 않는다. 운영을 잘 하면 상당한 수익도 얻을 수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스크린골프장 창업이 꿈이다.
스크린골프장 성공의 열쇠는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느냐에 달렸다. 그 성공의 가까이에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이 있다

왜 슈퍼비전이여야 하나?

  1. 점주와 진정하게 상생하는 회사
    지앤씨골프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이 골프존 비전의 단순한 대체물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또 하나의 스크린골프 회사에서 그렇고 그런 시스템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지앤씨골프는 기존 스크린골프업체와 비슷한 하나의 회사가 되고 싶지 않다.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은 참신하다. 새로운 제품을 새 회사에 담아냈다.
    지앤씨골프는 점주와 진정하게 상생하는 길이 무엇인지 구도자처럼 길을 찾으며 점주와 함께 성장할 것이다
  2. 점주 입장에서 탄생한 슈퍼비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

    지앤씨골프는 올해 초 슈퍼비전을 론칭해서 5월 말 현재 57개 스크린골프장에 256시스템 을 공급했다.
    론칭 초기에 이처럼 많은 시스템을 공급한 스크린골프 업체는 업계 최초다. 슈퍼비전은 그래픽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게임도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젊은 골퍼들과 여성들이 좋아한다. 슈퍼비전이 인기가 있는 것은
    제품 기획에서부터 출시까지 고객과 점주 입장에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3. 골퍼에게는 재미를,
    점주에게는 합리적인 기계값과 정액제로

    지앤씨골프는 또 점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기로 했다.
    스크린골프 회사는 스크린골프 점주에게 스크린골프 한 게임당 2,000원 정도의 코스이용료를 받았다. 이에따라 점주가 스크린골프 회사에게 지불하는 코스이용료가 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되는 사례도 있었다.
    따라서 지앤씨골프는 코스이용료를 월정액제로 시스템당 15만 원을
    책정, 점주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한 달에 몇 회전을 돌리든 상관없이
    시스템당 월 15만 원만 내면 된다. 또한 고객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타사에서 연간 12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하고 유료로 이용하던 플러스
    상품을 지앤씨골프에서는 무료로 서비스 한다

창업절차

스크린골프 창업절차

스크린골프장을 창업하는 데는 절차가 있다. 스크린골프 제품(업체)을 선정해서 스크린골프장을
오픈하기 까지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밟는다.
  1. 스크린골프 기종(업체) 선택

  2. 매장얻기

  3. 인테리어
    공사

  4. 매장홍보 및
    직원 채용

  5. 집기류 및
    가구 구매

  6. 허가서류
    작성

  7. 오픈

기종 선택 가장 중요

가장 중요한기종을 먼저 선택후 인테리어 신뢰성 있는 업체 선정해야 한다.
  1. 기종 선택

    스크린골프장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종 선택이다.
    국내 스크린골프 제품은 10여개 정도 된다.
    제품의 가격, 평가, 본사에 지급하는 코스사용료, 본사의 평판도
    등을 잘 알아봐야 한다. S골프 등 언론 기사도 보고 특히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반드시 만나보는 것이 좋다.

  2. 매장 위치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매장 위치이다. 장사가 잘 될만한 좋은
    목을 찾아야 한다. 경쟁 매장이 어떻게 포진해있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스크린골프 특성상 매장은 주차장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 건물은 층고가 높을수록 좋다. 체육시설로서 스크린 골프장을 차리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는 곳인지도 반드시 사전에 알아봐야 한다

  3.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시공가격 못지 않게 능력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터무니 없이 싸거나 높은 업체는 배제하는 것이 좋다. 인테리어는 요즘 평당 130만~170만 원 정도면 할 수 있다. 기종이 동일하다면 스크린골프장 간의 경쟁은 인테리어 싸움이 대부분이다. 내구성있고 안전하게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4. 허가서류
    작성

    인테리어가 끝나면 소방신고필증과 구청 문화행정과에
    체육신고필증도 빠트리지 않고 받아야 한다.

창업주들의 TALK
나는 이렇게 슈퍼비전을 도입했다.

이은숙 대표 이미지

14년 골프존 운영하다 지앤씨로 기존 고객 반응 뜨거워

지앤씨 브라질스크린골프

춘천 브라질스크린골프는 춘천시 스크린골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8년에 골프존 N형으로 스크린골프장을 처음 오픈한 이은숙 대표는 당시
운영하고 있던 커피숍의 이름을 따서 브라질스크린골프라고 이름을 지었다. 룸 9개
좌타가 3개, 지금도 규모로는 춘천시에서 부족 할 게 없는 명물 매장이다.
“매달 코스료가 400만~500만 원이 나갔다.” 이은숙 대표의 말이다.
규모도 매출도 작은 매장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달에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으로 바꿨다.

유영진 도봉스크린대표 이미지

10년 된 스크린골프에서 지앤씨골프 슈퍼비전으로

도봉스크린골프

“유저 입장에서 보면 스크린골프도 게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은 최신 게임을 하지 10년 전에 나온 게임을 지금도 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크린골프도 젊은 사람들은 10년 된 제품이라는 것을 알면 앞으로 점차 이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게 제가 골프존을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으로 바꾸게 된 결정적 요인입니다.”
유영진 도봉스크린 대표(47)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왜 골프존 비전에서
슈퍼비전으로 바꿨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유영진 도봉스크린대표 이미지

14년 된 매장에 새로운 활기를 주는 스크린골프 시스템

지앤씨골프 슈퍼비전

방배스크린파크는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는 매장이다. 방배스크린파크의 김재욱 대표는 14년 전 40대 초반에 골프존으로 스크린골프장을 창업하고 지금까지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에 스크린골프장 사업을 접으려고 했다.
그러나 우연치 않게 지앤씨골프의 슈퍼비전을 접하고 스크린골프장을 조금 더 해도
괜찮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PGA골프 이태경 대표 이미지

상생하겠다는 경영자 말에 꽂혀 지앤씨 슈퍼비전 도입

김제PGA골프

지앤씨골프에서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김제에서 대전 지앤씨골프 본사까지 여덟 번 정도 다녀갔다. 골프를 오래 친 그의 눈으로 본 지앤씨골프 슈퍼비전 프로그램은 합격점이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을 정작 움직인 것은 지앤씨골프 대표의 '상생'이란 말 한마디였다. 그는 그 말을 듣자마자 "꽂혔다"고 했다. 무엇이 그렇게 간절했을까. 그렇게 목말랐고 감동적이었을까. 그 흔하디 흔한 '상생'이란 말에 세상 살만큼 산듯한 50대 초반의 건물주이며 사업가인 그가 마음을 빼앗겼을까. 그것은 아마도 골프존 매장을 경영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듯 하다.

천안 그랜드스크린골프 이세종 대표 이미지

차별화 필요한 시점에 등장한 슈퍼비전 지앤씨골프

천안 그랜드스크린골프

"요즘 저는 누가 슈퍼비전에 대해 물어보면 적극 추천합니다." 천안에서 1호점으로 슈퍼비전을 도입하다 보니 주위에서 시스템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사례가 많다. 멀리서 천안까지 왓다가 스크린골프를 쳐보고, 또 손님들의 반응이 어떤지도 물어보는 사람도 더러 된다. 또 일부는 전화로 예약까지 하고 물어보기위해 방문을 하기도 한다는 것. 그는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슈퍼비전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창원 아람비전스크린골프 공영길 대표 이미지

진주에서 먹히는 시스템 창원에서 안될 이유 없어

창원 아람비전스크린골프

"슈퍼비전으로 바꾸고 나니 R캐시만 한 달에 300만~400만원이 절감될 것 같습니다. 연간 4000만~5000만원이 절약되는데 그게 어딥니까" 슈퍼비전은 정액제로 시스템당 월 15만원을 본사에 지급한다. 10대면 월 150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그런데 골프존 비전의 경우 R캐시로 한 달에 500만원 넘게 지불해야 했다. 그 차액이 크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 돈이면 직원 한두명 급여를 줄 수 있다. 또 단골손님들에게 룸이 여유가 있으면 서비스로 한 게임을 더 주어도 R캐시가 안 나가니 부담도 없다. "슈퍼비전으로 바꿀까 말까 하고 생각할 때는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지금은 발 뻗고 편히 잘 자고 있습니다."

경기도 오포 봉골스크린 이홍영 대표 이미지

지앤씨골프로 바꾸고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어

경기도 오포 봉골스크린

두 번 정도 쳐본 지앤씨골프를 더 확인해보고 싶어 본사로 달려갔다. 본사에 가서 시스템을 보니 화질이 더 좋고 무엇보다도 지앤씨골프 경영진과는 '소통'이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지앤씨골프로 갈아탔다. 그는 이제 업그레이드 부담도 덜었으니 장사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홀가분하다. 더 좋은 것은 단골 손님 중 일주일에 6일 정도를 와서 공을 치는 한 팀이 지앤씨골프로 시스템을 바꾸자 오지 않았는데 2주일만에 다시 돌아왔다. 너무나 기뻤다. 단골손님 중 지앤씨골프를 외면하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앤씨골프로 가는 부분을 확실하게 믿어도 됩니다." 그가 비전 사업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다.

서울 중랑구 W스크린골프연습장 박덕인 대표 이미지

평생 할 수 있는 체육시설 GNC스크린골프로 만들어

서울 중랑구 W스크린골프연습장

그가 GNC골프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 확인한 내용이 흥미롭다. 기업으로써 GNC골프의 안정성, 동반성장의 의미, 요금체계, 골프존을 능가할 수 있는 개발력을 갖추고 있는지, 골프존에 익숙해져 있는 골퍼들을 어떻게 GNC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지 하는 점이다. GNC골프로부터 답변을 듣고 만족했던 것 같다. "송경화 대표와 GNC본사에서 처음 얘기해보고 반했습니다." 그는 송대표가 점주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신념에 찬 말투에 진정성을 느꼈다고 한다.

대구 서재골프랜드 박상헌 대표 이미지

타 시스템 제치고 지앤씨골프 선택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골프랜드

"제가 지앤씨골프를 선택한 것은 모험일 수도 있습니다." 박 대표는 가맹점 가입은 싫었다. 구속당하는 듯 했다. 하수인이 되는 것 같은 느낌도 꺼려졌다. 타 업체 제품도 그리 탐탁치 않았다. 지앤씨골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딱 거기까지였다. 그 이상은 말을 아꼈다. 그는 지앤씨골프가 고덕호프로를 초청해서 사인회와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기대 또한 크다. 타 업체에 비해 차별성이 있고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있다. 내년 초에 고덕호 프로 초청행사를 연다.

서울 송파구 포미스크린골프 김 대표 이미지

카페형 스크린골프장 2층에 창 전망 모두 살려

서울 송파구 포미스크린골프

"카페형 스크린골프장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새로 등장한 포미스크린골프. 이 스크린 골프장의 대표인 김ㅇㅇ씨(49)는 포미스크린골프를 이렇게 소개한다. "2층에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과 그래픽이 좋은 지앤씨골프로 송파구에서도 지앤씨골프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천 계양구 리치스크린 정해국 대표 이미지

99%가 단골 손님.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는

인천 계양구 리치스크린

요금을 올렸는데도 손님이 20~30%가 늘었으면 매출은 얼마나 올랐을까. 스크린골프장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금세 계산이 나온다. 허허벌판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나 홀로 있는 건물에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을 차린 것도 어찌보면 모험이었다. 또 골프존으로 8년 이상 장사를 잘 하다가 슈퍼비전으로 바꾼 것도 큰 도전이었을 것 같기도 하다. 그 도전이 현재로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금 비전플러스로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 끝에 슈퍼비전을 선택했듯, 사업을 계속 할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슈퍼비전을 선택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대표는 확신에 찬 어조로 슈퍼비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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